모기물렸을때, 모기알러지 팁

1. 예방은 모기기피제 스프레이 이카리딘 7퍼이상이요.

패치 스티커 등등 다 돈낭비예요. DEET라고 디에틸톨루아미드였나 그건 피하세요. 발암물질이에요.

패치 팔찌 스티커 다 필요없고 오로지 이카리딘 7퍼~12퍼는 되어야해요. 패치 팔찌 스티커 중 식약처 인증받은거 단 하나도 없고 효과도 미미하고 농약, 발암물질 잔뜩인것도 많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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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어릴수록, 심할수록 무조건 병원 가세요.

먹는 항히스타민, 스테로이드 피부질환연고 넉넉히 처방받아오세요. 두드리진이나 씨잘액 못구하면 동네 약국들 전화돌려서 세노바시럽 알아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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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고는 수포 생기기전이고 붓기만 한다면 처방용 더마톱연고.

더마톱종류 못구하시면 물리나겔 종류라도.

수포 생기거나 터졌다면 리도맥스+베아로반 1:1정도로 섞어서 자주 발라주시면 좋아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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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...

기피제 성분은 크게 DEET, 이카리딘, IR3535(?가물가물합니다만;;) 이렇게 세가지 많이 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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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ET

원래 DEET를 오랫동안 많이 써왔대요. 효과가 제일 좋지만..

섬유나 플라스틱을 손상시켜요.

임산부, 어린이는 사용금지이고 고농도 장기간 사용시 발암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. 집에있는 건 그냥 어른들만 외부에서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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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카리딘

보통 7%부터 시작해 20%정도까지 있습니다.

농도에 따라 효과와 지속시간이 조금씩 차이나고요.

아직까지는 문제없다고 연구결과가 나와있는데 사용기간 및 연구기간이 DEET에 비하면 조금 짧아서 혹시 하는 부분은 있지만 아직 발암물질에 대해서는 안심해도된다는 결과이고 DEET에 비해 자극이 덜하다고 해서 어린이용으로 좀 더 많이 쓰입니다.

섬유손상없고 물에 녹지않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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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R3535

이카리딘보다도 안정성이 보장된다고 하는데(영유아ok)

기피제 효과로는 가장 낮습니다.

섬유 손상 가능성이 있고 ㅡ 맨살에 해야함.

물에 녹아요... ㅡ땀에 노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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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난한건 이카리딘.

영유아, 민감하다ㅡIR3535

모기 징그럽게 싫다+초딩 고학년 이상+산에 간다ㅡDE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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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집 터지기전 ㅡ 더마톱, 사이사이 버물리나 물리나겔

물집 터졌다 ㅡ 리도맥스+베아로반 사이사이 버물리나 물리나겔

그리고 터지기전이든 터졌든 얼음찜질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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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는약 ㅡ 항히스타민.. 처방용 두드리진 씨잘액 등. 혹은 세노바(비처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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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집 다닥다닥 여러개 생겼다 ㅡ 즉시 병원가세요. 농가진입니다요. 항생제 필요해요.

어린이집 보내지마세요.. 생각보다 잘 옮아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