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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냐면 화장실이 5호차 근처에 있기때문..
1호차에 탔다고 가정하면 5호차까지 쭉 가로질러 가야한다
하드렌즈? 라식?
12000원이구 연어 질이 좋다!!
빨간머리 앤 + 나무집 같은 느낌의 가게인데
가게가 위생과 건강을 정말 많이 신경쓰신 느낌이구
사장님이 친절해서 먹는데 힐링그자체….ㅠ
밥알한톨까지 싹싹 긁어먹음 ..
여긴 돈쭐내드려야함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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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더 솔직하게 말할 용기를 가지면 좋겠어
그런데 말을 해야하는 상황을 구분해야하겠지
말을 괜히 꺼냈다가 멀어질까봐 두렵고 담아뒀던 것이 꽤 많아
솔직히 말하지 못해서 후회했던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보자
1. 내가 답을 이끌어가야하는 Y와의 이야기
Y는 만나면 정말 좋은 아이인데 유독 카톡할때엔 내가 답을 이끌어나가게끔하는 상황이 싫었어.
이를테면?
Y: 나 이번주 토요일에 서울가
나: 그래? (만나자는건가) 그러면 토요일에 같이 밥이라도 먹을까?
...
Y: 그런데 서울 요즘 코로나 심하지 않아?
나: 응 ㅠㅠ 심하지? 넌 백신 맞았어?
Y: 아니 ㅠㅠ 아직 안 맞았어
나: (보지말자는건가?) 그래? 그럼 위험하지않을까? 넌 어떻게 하고싶어?
Y: 넌 어떻게 하고싶어?
나: (못 볼거같으면 못 볼거같다고 얘기를 했으면 좋겠는데) 그러게 어쩔 수 없지 않을까? 다음에 봐야할거같아 ㅠㅠ
Y는 만나면 괜찮은 아이인데 왜 카톡으로는 저렇게 내가 대답을 이끌어가야만 하는지 궁금했어
이런 것 말고도 카톡을 할때엔 뭐 대답을 어떻게 하길 바라는건지 모르겠을때가 많았던거같아.
예로 들자면
(다음날 갑자기)
Y: K우동 존맛탱
나: K우동??
Y: 웅 내가 사는 곳에 있는데 사진을 안찍어서 못보내고 맛있어서 맛있다고만 보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나: 아아 ㅋㅋㅋ난 또 뭔가 했어
Y: ㅋㅋㅋㅋㅋㅋ
사실 내가 이런 부분에서 불편감을 느낀다는것은 말하지는 않았어
나중엔 어떻게 했냐면 결국엔 이 아이랑 똑같은 화법으로 얘기를 했지..
Y: 내년에 한살 더 먹네
나: 그러겡 ㅠㅠ
그냥 이런 이야기들.. 하 ㅠㅠ 답답한데
지금 와서 생각해보면
차라리 전화를 해서 이야기를 하거나 하는게 낫지않았을까 싶다
내가 말을 하는 것이 나았던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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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에게 바라지않는다는건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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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게 얻을 수 있는 아무것도 없다
간절해야한다
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도 있듯이
마음 원해야한다.
마음이 원하려면
생생하게 그려야하고
생생하게 그리려면 계획하는 편이 유리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
그런데 실패했던 기억을 잊고 새롭게 시작하려면
어떻게 해야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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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은 혹시 남들보다 뒤처진 것 같아 불안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?
대부분 문제가 생기면 다 그때 해결하려고 하죠.
그러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.
왜? 그 문제는 오래전부터 그 문제의 씨앗들이 누적이 되다가 어느 순간 발현한 것이기 때문에 절대 단기간에 고쳐지지 않습니다.
'어떻게 가지치기를 잘 해야 되나요?'
'어떻게 열매를 크게 맺어야 되나요?'
'어떤 씨앗을 써야 되나요?'
그런걸 물어 볼 때 항상 대답해드릴 말은 일단은 논이나 밭부터 비옥하게 만드시고 당장 거름 부터 뿌리시라고 힘든 것부터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.
왜? 거름을 당장 먹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, 거름부터 뿌리시라구요.
다 너무 결과만 보려고 그러시는 거예요.
일단은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거죠.
아, 내가 이 시스템을 바꿀 수 없으니까 이건 고민하지 말자.
'내가 지금 어떠한 실력을 갖고 있는가?'
'나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?'를 고민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.
예, 맞습니다.
하루에 여러분이 30분씩 꼬박꼬박 걸으면 좋은거 몰라요? 알아요, 안단 말이죠.
근데 안 걷잖아요. 좋은데도 오락은 하는데 걷는 건 안 한단 말이에요.
만약에 여러분이 초기 암 판정을 받게 됐다고 한다면요.
하루에 30분 씩 걷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고 알려졌다면 그럼 여러분 안 걸을 것 같아요? 다 살려고 걷게 되어 있어요.
여러분이 안하는 이유는 뭐냐면 덜 절실해서 그래요.
여러분이 절실하면 무조건 하게 되어 있는데 실제로 절실하지 않으면서 어떤 좋은 상황으로 가기만을 바라는거예요.
절실하다고 말은 하지만 말만 절실한 거예요, 말만.. 요행이에요. 요행
노력 없이는 절대 안 바뀌어요.
핵심은 뭐냐면 자기를 객관적으로 이렇게 체크를 안 하면 자기가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.
근데 자기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거, 즉 메타인지가 부족하게 되면 시간 관리를 못하고 있는데 시간 관리를 잘하고 있다 생각하는 거구요,
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데, 실제로는 아닌데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잖아요.
시간이라는 게 절대적이지 않습니다. 시간은 무조건 상대적입니다.
그러니까 여러분이 만약에 절박하다면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고, 남들보다 더 공부 집중해서 하면 오히려 내가 초기값은 작았지만 기울기가 크기 때문에 훨씬 큰 값을 만들 수 있는 거죠.
여유 시간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어떻게 시간 활용을 잘하고 있느냐에 대해서 정확하게 체크를 하게 되면 그리고, 내가 좀 더 발전하고 싶다면 그 시간이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있다는걸 알수가 있는거고, 그 시간을 좀 빼서 활용하면 미래에는 분명히 성공할 수 있다는 거죠.
실제로 24시간이 적은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 한테 빈 시간이 있다는 거 그 시간을 잘 체킹을 하고 잘 활용하게 된다면 그게 하루 이틀이면 작겠지만 한 달, 3개월, 1년.. 그러면 엄청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거죠. 그러니까 시간을
그 다음에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려고 더 고민하고, 그런 게 대기업에서 돈 벌려고 하는 거거든요.
효율을 높여서 어떻게 더 돈을 벌까
여러분도 대기업이 돈 벌려고 고민하듯이 어떻게든 시간을 더 쥐어 짜내세요.
그럼 여러분이 끽해야 늦어봤자 2년 늦은 사람, 1년 늦은 사람, 굳이 말로 하자면 3년 늦은 사람 그러면 내가 1년에 두 달 치씩 시간을 뽑아내면, 6년이면은 1년이 만회되는 거잖아요.
그러다 보면 결국엔 나이 40살에는 이미 나는 효율은 더 높게 쓰고 있고 시간은 따라잡았고 그렇게 되는 거란 말이죠.
그러니까 현실적으로 고민하세요.
내가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고민은 그만하시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세요.
그렇게 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세상에 진짜로 널렸습니다. 널렸어.
왜 이때 내가 할 수 있는 상황이 있었는데 안 했을까?
근데 그 당시엔 그게 보이지가 않았던 거예요.
중요한 것은 우리가 노력하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. 따질 필요가 없어요.
그냥 내가 해야 할 것이 나왔다면 그냥 하시면 됩니다.
그러면 무조건 무조건 보상이 나와요. 만약에 안 하면 오히려 나중에 안 한 것이 역으로 후회로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죠.
태양에서 지구까지 빛이 도달하는데 우리가 태양빛을 보잖아요. 그것조차도 8분이 걸려요. 그 빛이 도달하는데.
노력은 지금 한다고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노력이 빛나려면 지금 엄청나게 강한 빛을 뿜어내야 그게 20년, 30년 뒤 빛나는 거거든요.
우리가 책을 왜 읽는가?
평범한 서적을 정말 명저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실행해보는 거죠.
이게 이미 명저인데, 실행하지 않으면 평범한 책이 돼버리는 거죠.
실제 현실과 연결시키는 것은 우리들 자신이라는 거죠.
그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른 거예요.
진짜 절박함으로 실행해 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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